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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물파전 (1)
반짝반짝 별빛찬주

늦잠자고 일어나 굶주린 배를 잡고 싯지도 않은 채 집앞에 설렁탕 집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이지만 어제 저녁을 시원찮게 먹었더니 뜨끈한 국밥이 땡기더라고요.. 오랜만에 이열치열! 예전에는 국밥 한그릇에 5~6천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던거 같은데 설렁탕 가격 보니 얄짤없이 그냥 만원이네요ㅋㅋ 일단 먹고 싶어서 사먹긴 했지만 생각 한번 해보면 진짜 너무 비싸요ㅠ 그래도 한끼 배불리 먹고나서는 몸 속에서도 열일을 하는지 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고 땀이 확! 나더라고요ㅋㅋ 아무튼 기분 좋은 마음으로 룰루랄라 집으로 가서 샤워 싹하고 에어컨 밑에 누워 시원하게 열식히면서 놀다 보니 벌써 늦은 오후였습니다 버스 타고 지하철 갈아 타고 어떻게 부랴부랴 짐 챙겨서 부모님 계시는 본가로 가니 국밥 먹어서..
일상
2022. 7. 27.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