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07-17 12:30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부산홍유단
- 아프리카여캠
- 일상
- 개인방송인
- 개인방송BJ
- 여캠
- 광안리홍유단
- 고기
- 라면
- 아프리카TV
- 고기에는소주
- 팬조이프로필
- 변리사공부
- 겨울여수바다
- 남순
- BJ과즙세연
- 프로필
- 겨울여수여행
- 인플루언서
- 여름후가
- 소고기
- pc방볶음밥
- 팬조이
- 장마휴가
- BJ
- 과즙세연
- 임상24
- 김인호
- 유튜브
- bj새벽
Archives
- Today
- Total
반짝반짝 별빛찬주
아점으로 국밥먹고 저녁에는 엄마표 파전에 매실로 마무리 본문
늦잠자고 일어나 굶주린 배를 잡고 싯지도 않은 채
집앞에 설렁탕 집을 방문했습니다.
여름이지만 어제 저녁을 시원찮게 먹었더니
뜨끈한 국밥이 땡기더라고요.. 오랜만에 이열치열!
예전에는 국밥 한그릇에 5~6천원이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던거 같은데
설렁탕 가격 보니 얄짤없이 그냥 만원이네요ㅋㅋ
일단 먹고 싶어서 사먹긴 했지만 생각 한번 해보면
진짜 너무 비싸요ㅠ
그래도 한끼 배불리 먹고나서는 몸 속에서도 열일을 하는지
몸이 갑자기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고 땀이 확! 나더라고요ㅋㅋ
아무튼 기분 좋은 마음으로 룰루랄라 집으로 가서 샤워 싹하고
에어컨 밑에 누워 시원하게 열식히면서 놀다 보니 벌써 늦은 오후였습니다
버스 타고 지하철 갈아 타고 어떻게 부랴부랴 짐 챙겨서 부모님 계시는 본가로 가니
국밥 먹어서 그런지 하루는 거뜬하긴 했는데ㅠㅠ 도착하니 벌써 9시ㅠㅠ
엄마가 해주는 엄마표 해물파전으로 요기 하고 프링글즈와 매실청 쥬스로 하루 마감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유단 중식 전문점 가족과 갔다온 후기 (분위기, 가격, 총평) (0) | 2022.09.05 |
---|---|
올해 초 겨울여행 다녀왔던 여수바다 그리운 요즘 (0) | 2022.08.08 |
[일상 이야기] - 여름 휴가 끝 집가기 전 테라스에서 먹는 모닝 라면 갸꿀! (0) | 2022.06.30 |
[일상 이야기] - 휴가에는 역시 바베큐 파티! 그것도 소고기! (0) | 2022.06.29 |
[일상 이야기] - 남들 보다 일찍 떠나는 여름 장마 휴가ㅋ (0) | 2022.06.28 |
Comments